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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NAMED VIDE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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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일2022년 10월 1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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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2. 시리즈 목록
2.1. N.C.A.A 제공
2.2. 중앙영상기록원 제공
2.2.1. 옛날 옛적에
2.2.2. 기타
3. 등장인물
3.1. N.C.A.A 제공
5. 기타


1. 개요[편집]


대한민국의 공포 유튜버. 주 장르로 아날로그 호러 영상을 올린다. 영상의 주요 소재로 사용되는 배추도사 무도사의 옛날 옛적에가 1990년에 첫 상영되었던 점, 애니메이션 시작 전 캠페인 영상으로 옛날 어린이들은, 어린이의 눈은 속일 수 없습니다가 나온다는 점과 중앙영상기록원 제공 영상에서 중국이라 불리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명칭[1]을 감안하면 작중 세계관 연도는 최소 1990년대 초중반이다.


2. 시리즈 목록[편집]



2.1. N.C.A.A 제공[편집]


중앙범죄분석관리국에서 조사 중인 미제 살인사건 범인들의 수사 개요가 주 배경. 민간 및 언론 공개가 금지되어 있다.



살인자의 몽타주 편에 소개된 미제사건 용의자를 소개하는 시리즈. 윤호석(일명 개복치) 편과 김태진 편이 공개된 상태다. 윤호석의 내역에서 TRM제일병원 내용이 기재되어있어, 첫편인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과 큰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


2.2. 중앙영상기록원 제공[편집]


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들이 주를 이루며,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으려는 의도의 선동용 영상들. 북한 732부대에서 제작하여 중국을 통해 국내로 반입, 청계천에서 배포된다고 추측된다는 설정.[2]

모든 영상물은 중앙영상기록원에서 불온 영상으로 분류되어 허가없는 시청이나 유통 시 처벌을 받게 된다.


2.2.1. 옛날 옛적에[편집]


배추도사 무도사의 옛날 옛적에와 같은 일반적인 비디오 영상물의 제목을 하고 있으나 그 내용은 과거의 괴담을 비튼 섬뜩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.

대부분의 영상에서 반쪽이[3]가 등장하는데 전래동화와는 달리 특정 인물이 아니라 역병, 혹은 하늘의 뜻을 저버린 탓에 태어난 존재들로 성격도 원본에서 꾀를 부려서 부인을 얻은 것에서 따온 것인지 평범한 사람들을 속이는 등 악랄한 성격으로 묘사된다. 거기다 평범한 인간으로도 변장이 가능한데다가 음식 등으로 자기들과 같은 모습으로도 만들 수 있는 등 기묘한 능력을 가진 존재들이다.


2.2.2. 기타[편집]


자각몽 지침서, 윤희의 행방불명[4], 강철인간, 창조된 유토피아 등은 옛날 옛적에 시리즈에 속하지 않는 영상들이다. 단편으로 구분되나 자각몽 지침서의 토끼 눈이 개복치의 눈과 똑같이 묘사되어 접점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.


3. 등장인물[편집]




3.1. N.C.A.A 제공[편집]


  • 홍영진
  • 최재혁
  • 윤호석
해병대 부사관 출신의 식인 범죄자. 영상 댓글들 중 해병문학을 소재로 드립을 친 댓글이 최다 추천을 받았다.
군에서 괴롭힘을 당해 정신병을 얻고 전역을 했다.
  • 김태진
변장에 능한 살인범.


4. 창작물의 반영 오류[편집]


아날로그 호러의 시대적 배경에 어긋난 명칭들이 있는 편이다.

  • 첫 영상인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영상 중 "TRM제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실험실"이라는 안내문이 지나가는데, 여기서 '정신건강의학과'라는 과명은 2011년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. 영상 속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면 '정신과'라는 과목이 맞다.

  • 윤호석이 해병대 '부사관' 출신이라 설명돼있는데, 과거에는 '하사관'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.


5. 기타[편집]


  • 미대 출신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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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준] A B 2023년 11월 6일[1] 1992년 한중수교 이전까진 지금의 대만을 중국이라 불렀고, 중국은 중공이라 불렀다.[2] 실제로 영상 내 삽입된 자막 중 한자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쓰이는 간체자로 표기되어 있는데 그 쪽과 관련이 있다는 암시로 보여진다.[3] 반쪽이가 등장하게 된 계기가 있다. 조선시대, 어느 가난한 선비와 그의 부인이 있었는데 금슬 좋은 부부로 소문이 났지만 아이를 갖지 못하는 말 못할 고민이 있었다. 그러던 어느 날, 동냥을 온 노파인 도사에게 부인이 식사를 대접하였다. 식사를 마친 그 노파 도사는 "장사를 지낸지 3일이 지나지 않은 아기의 시신을 앞마당에 묻은 후 나무를 깎아 만든 인형을 올려두고 기도를 하면 아이를 가지게 될 것이다."라며 조언을 해주었다. 그런데 부인은 실수로 죽지 않은 아기를 데려왔고 급한 마음에 그대로 생매장을 시켜버렸다. 결국 이게 화근이 되어 부부를 포함한 마을 사람들이 반쪽이를 낳게되는 저주를 받게 되었다.[4] 윤희의 원본은 이토 준지 만화의 토미에